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창민/선수 경력/2017년 (문단 편집) === 10월 === 10월 3일 한화와의 최종전 8:8 동점인 9회말 등판해 삼자범퇴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. 이날 롯데가 이기고 NC가 12회말까지 [[살려조|모두 11명의 투수를 투입하는 연장 혈투]] 끝에 비기며[* 종단 단일 팀 최다 투수 등판인 10명을 깼고, 상대도 8명이나 등판시키며 양팀 도합 19명(...)의 투수가 나왔다.] 4위로 추락해 와일드카드전을 치르는 상황이 오고 말았다.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음에도 김경문 감독은 --지금까지 늘 그래왔듯-- 여전히 믿음을 주겠다는 입장인지 PS동안 마무리 교체는 없다고 선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